‘놀면 뭐하니’ 광희가 임시완에 대한 질투를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광희가 자문위원으로 카놀라유를 찾아왔다.
광희는 아이돌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에 “큰돈 벌 생각하지 마라”고 조언해 궁금증을 높였다.
광희는 “배우하는 애들과는 개런티 차이가 많이 난다. 내가 광고를 여러 개 찍어도 임시완은 하나 찍으면 그 값이다. 누가 보면 내가 건물 올린 줄 안다”고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광희를 두고 “역시 프로밥상러”라고 해 다시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