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날씬해진 '함진마마'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31일 "마마가 13kg 감량하실 때 드셨던 패키지"라고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며 "몸이 너무 가벼워서 날아다니 실 것 같대요.. 배 쏙 들어가신거며 허벅지 좀 봐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깨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흥겨운 듯 대파로 피리부는 제스처를 취한 마마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전보다 날렵해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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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