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일 감독, '신한은행, 3위 자리 지켜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1.31 18: 31

 31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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