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주말에도 자기관리 끝판왕..땀 범벅 유산소+일자 다리 찢기[★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1.31 20: 36

아나운서 출신 최은경이 주말에도 자기관리에 매진했다.
최은경은 31일 자신의 SNS에 “내가 움직이는 저 뒤에 다리 누구 다리일까. 오늘은 유산소 60분 하고 스트레칭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후 땀을 흘리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은경은 운동을 열심히 한 듯 땀에 흠뻑 젖어 있는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밝게 웃으며 운동 후 개운함을 드러낸 최은경이다. 또 최은경은 일자로 다리를 찢으며 스트레칭에 집중했다.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으로 응원받고 있다.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방송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최은경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