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진, '김단비 부상 걱정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1.31 19: 14

 31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한채진이 자신과 충돌후 부상을 입은 삼성생명 김단비를 바라보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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