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생명 배혜윤이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jpenws@osen.co.kr
배혜윤, ''두팔 벌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1.31 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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