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빈, '막혔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1.31 19: 23

 31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윤예빈이 신한은행 김아름, 이경은의 수비에 볼을 빼앗기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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