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함께 보낸 생일..여전히 산소 같은 미소[★SHOT!]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이영애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생일날 가족과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켠 모습과 함께 외출에 나선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영애는 대나무 숲에서 쌍둥이 자녀와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대나무를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이영애의 옆모습은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했다.

또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의 뒷모습을 공개하며 행복한 주말과 생일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여유롭고 평화로운 일상이었다.

이영애는 새 드라마 ‘경이로운 구경이’로 복귀를 검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이영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