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아들과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31일 자신의 SNS에 "똥싸면서 내 사진 찍어주는 아들래미"라며 "#아유냄새"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선 이현이가 화장실 앞에 앉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현이는 어린 아들이 찍은 사진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반면 아들이 화장실에서 찍고 있는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대기업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현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