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베복 시절 떠오르게한 동안 "하하하"[★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2.01 07: 57

가수 출신 배우 윤은혜가 사진을 통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하하하, 졸려요"라는 코멘트를 달아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일상 사진 및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은혜는 전날(3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에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것.
또 다른 사진에서는 편안한 차림새로 나이보다 어린 얼굴이 돋보인다. 그룹 베이비복스 시절이 떠오르기도 한다. 
한편 윤은혜의 마지막 출연작은 MBN드라마 ‘설렘주의보’(20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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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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