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한층 더 잘생겨진 근황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1일 자신의 SNS에 “2월 1일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준열은 단발머리 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짧아진 머리카락이 류준열의 새로운 매력을 부각시키면서 한층 더 훈훈해진 외모를 뽐내고 있다. 흑백 사진으로 분위기 있는 셀카를 완성한 류준열이다.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에 출연하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에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다. /seon@osen.co.kr
[사진]류준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