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60살에도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응답하라 1988 #레트로 감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한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환하게 미소 지으면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옆모습만으로도 인형 같은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올해 60살이지만 여전히 소녀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끌고 있는 서정희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동안이 놀랍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