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닻 올리는 김원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2.01 11: 21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앞둔 SK 선수들이 1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SK 김원형 감독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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