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오재일과 이원석, '껌딱지 절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01 14: 10

허삼영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1일 경상북도 경산시 삼성라이온즈 볼파크에서 2021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삼성 오재일과 이원석이 외야 캐치볼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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