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4주’ 나비, 캐리어 들고 설렘 가득 표정 “여수에 가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01 15: 26

가수 나비가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나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일정이 있어서 여수에 가요! 간 김에 이틀 정도 조용히 지내다 오려고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큰 카라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여행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캐리어를 들고 당장이라도 떠날 듯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는 나비는 현재 임신 24주 차에도 크게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최근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나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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