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치킨X떡볶이X튀김으로 난리 난 야식.. 이렇게 먹고도 살이 안 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01 17: 36

배우 진재영이 군침 도는 야식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리 났네 난리 났어. 튀김러버. 야식. 애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떡볶이, 튀김, 순대, 치킨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한 상 차려져 있다. 야식은 물론 칼로리 높은 음식을 사랑하면서도 평소 진재영은 마른 몸매와 건강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 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