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화장 지운 민낯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현아는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집이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정을 끝낸 후 화장을 지우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아는 반려견과 함께 누워 있다가 직접 화장을 지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화장솜을 이용해 눈을 한 쪽씩 차례로 지운 후 얼굴까지 지우고 있다.
현아는 화장을 지운 후에도 깨끗한 민낯과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현아는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새 앨범 ‘아임 낫 쿨(I’m Not Cool)’을 발표했다. /seon@osen.co.kr
[사진]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