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가 아내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1일 오전 비와이는 개인 SNS에 "아...❤︎"라며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비와이는 한 누리꾼이 "집에 전용 요리사라도 고용했어요?"라고 묻자 "고용은 아니고 같이 삶❤︎"이라고 답했다.
사랑꾼 남편의 깨 쏟아지는 신혼부부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멘트였던 터라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부럽다", "아내분 요리 실력이 장난 아니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와이의 결혼 생활을 응원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해 11월 8년 열애한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비와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