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라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김보라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멋지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브 넘버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김보라는 편안한 표정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 상의와 검은색 가죽 소재의 치마 그리고 부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보라는 웹 드라마 '러브씬넘버'에서 심리학과 대학생 남두아 역을 맡았다. 오늘 오후 10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하며 8부작으로 편성됐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