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연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새해전야 2월10일 드디어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다홍색 원피스로 귀여운 하트를 보내고 있다. 이연희의 깜찍한 매력이 돋보인다. 여기에 더해 이연희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매력적이다.
이연희의 귀여운 하트 역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이연희의 미소가 아름답다.
이연희는 오는 10일 개봉을 확정한 '새해전야'에서 남자친구의 이별통보에 상처입어 아르헨티나로 떠난 스키장 비정규직 진아역을 맡았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