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팔’ 장재영, 1군 스프링캠프 합류[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01 21: 48

  키움 히어로즈가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를 열고 훈련을 가졌다.
키움 신인 장재영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장재영은 키움에 지명되기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특급 유망주다. 최고 시속 157km에 달하는 강속구가 매력적인 우완투수로 메이저리그 구단에서도 관심을 보일만큼 잠재력이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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