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김사랑이 일상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의 좋은 사람들과 여유로운 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외출에 나선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사랑은 식탁 앞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화장기를 지운 일상의 수수한 모습이지만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매끈한 피부 역시 눈길을 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세월에도 변함 없는 미모다.
김사랑은 최근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