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장윤주, 여전히 신이 내린 몸매..흰티+청바지로 올킬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1.02.02 08: 20

장윤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장윤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촬영장에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벌써 2월. #첫마음그열정을잃지말자 #무엇을하든지힘들어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장윤주

장윤주

해당 영상 속 장윤주는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윤주는 아름다운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영화 '세자매'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장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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