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친정 키움서 훈련 구슬땀(F. 정후가 있어 든든해)[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02 08: 57

 키움 히어로즈가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를 열고 훈련을 가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김하성이 친정팀 키움의 배려로 동료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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