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치즈 먹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일 개인 SNS에 “치즈소울 #291일#눈에띄게#매일이다른요즘 #개인기#만세짝짜꿍곤지곤지이마이마쿵작쿵짝안녕안아예뻐기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의 딸은 치즈 조각을 맛있게 먹고 있다. 인형 같은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엄마가 준 치즈를 야무지게 쥐고 먹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 부부는 2015년 첫째 딸 라니,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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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