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신 중. 오늘 저 만나는 분들 인터뷰 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양갈래로 높이 묶은 삐삐머리도 완벽 소화하는 그녀의 나이는 올해 44세. 장영란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장난꾸러기 매력을 풍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웹예능 ‘네고왕2’의 새로운 얼굴로 확정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