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가 귀공자 스타일의 비주얼과 스타일을 뽐냈다.
김희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의 콜센타 안방 콘서트에서 잠시 후에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랑의 콜센타’ 촬영 중인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희재는 귀공자 비주얼로 ‘희랑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희재는 “보고싶다 희랑별”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이 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김희재의 메시지에 팬들도 “보고 싶다”, “왕자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재는 오는 3월 18일 재개 예정인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에 참여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