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미국 뉴욕 폭설 상황 공개.."너무 많이 오네"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2.02 18: 03

배우 이진이 미국 뉴욕의 폭설 상황을 공개했다.
이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눈이다.. 근데 너무 많이 오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차게 내리는 폭설로 인해 나무와 길에 눈이 가득 쌓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뉴욕에는 심한 폭설이 내려 도로 마비는 물론 정전 사태까지 일어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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