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와 새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후 요키시와 스미스는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하며, 자가격리를 마치는 2월 16일에스프링캠프가 진행되는 고척스카이돔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왼쪽)와 새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오른쪽)가 입국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