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키움 선배 요키시 뒤따라 입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2.02 18: 35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가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와 함께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후 요키시와 스미스는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하며, 자가격리를 마치는 2월 16일에스프링캠프가 진행되는 고척스카이돔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뒤)가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에 뒤이어 입국장으로 나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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