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에서 배우로도 활동 중인 임보라가 상큼포텐 터지는 러블리 끝판왕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일인 오늘 배우 임보라가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보라는 러블리함의 상징다운 핑크색 깔맞춤 코디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 바 있는 임보라가 이번엔 상큼포텐을 터뜨리며 러블리함의 끝판앙 면모를 보였다.
한편,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 스윙스와 열애를 인정하며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됐고 SNS에서 이들의 럽스타그램은 모두 삭제 됐다.
임보라는 최근 웹드라마 ‘만찢남녀’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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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보라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