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셋째딸 공개 자는 모습이 엄마 똑닮았네 "요즘 까칠 대마왕"[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2.03 08: 00

트로트가수 정미애가 자신의 외모를 쏙빼닮은 딸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정미애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삐죽삐죽 입 내밀다 잠든 아영이”라고 알렸다.
아영이는 정미애의 셋째 아이다.

이어 정미애는 “요즘들어 까칠 대마왕. 다 받아줄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엄마는 아영이 재우고, 아영이는 콩콩이 재우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자는 얼굴이 엄마를 똑닮아 눈길을 끈다.
정미애는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1녀를 키우고 있다. 막내 아이는 지난해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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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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