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막내 강지영 맞아? 확 달라진 미모..여배우 비주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03 12: 36

배우 강지영이 확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강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아무거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은 정말 ‘그냥 아무거나’이다. 강지영의 모습을 담은 사진부터 반려동물, 의상, 촬영 현장 등이 다양하게 담겼다.

강지영 인스타그램

첫 사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카라 막내’가 아닌 ‘여배우’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강지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층 더 아름다워진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어진 사진과 영상에는 촬영장에서의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포즈와 패션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야식남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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