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3일 오후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화보 촬영 중 찍힌 모습이 담겨 있다.
멀리서 봐도 잘생긴 정우성만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정우성은 감독으로 나선 영화 ‘보호자’(2021)를 선보일 예정이며,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에도 출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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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우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