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8세' 수지, 데님 점프슈트 입고 청량美 뿜뿜[★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2.03 15: 23

가수 겸 배우 수지(28)가 사진을 통해 계절을 앞서 나간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수지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라고 이모티콘을 함께 달아 이목을 모았다.

수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데님 소재로 된 점프슈트를 입고 청량미를 뽐내고 있다. 20대 후반이지만, 여전히 10대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붙잡는다.
한편 수지는 드라마 '스타트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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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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