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라이언 카펜터, '하나씩 맞춰나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03 15: 32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한화 이글스가 3일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한화 새 외국인투수 라이언 카펜터가 포수 이해창에게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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