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완벽한 필라테스 자세.. 타이트한 레깅스에도 ‘탄탄 몸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03 17: 27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놀라운 몸매로 탄성을 자아냈다.
하원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rthday teas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필라테스에 집중한 모습으로,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자세를 자랑하고 있다.

타이트한 운동복에도 군살 없는 몸매와 각선미가 돋보여 시선을 모으며, 특히 마스크에 얼굴 절반 이상이 가려지는 작은 얼굴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하원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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