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키친타월로 난장판 만든 장꾸 “진정한 예술은 이런 것”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03 17: 45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장난꾸러기 일상을 전했다.
3일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진정한 예술은 이런 거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바닥에 드러누워 키친타월을 모두 풀어헤친 후 이불인 듯 덮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의 장난에 만족한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벤틀리의 장난꾸러기 일상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가야 뭐 하는 거야”, “너 진짜 아직 애기야!”, “벤틀리 대단한 예술가야”, “귀여워 장난꾸러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벤틀리 해밍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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