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자신만만 주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2.03 17: 40

3일 오전 LG트윈스가 경기 이천시 대월면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LG 임찬규가 캐치볼 훈련 중 공을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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