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엄에서 ‘킹험’으로, 한화 스캠에서 첫 불펜피칭[O! SPORTS]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03 17: 51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한화 이글스가 3일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지난해 SK에서 뛰다 부상으로 계약을 마감한 킹험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돌아와 첫 불펜 피칭을 펼쳤다.
등록명을 킹엄에서 킹험으로 바꾸며 새출발의 의지를 보인 킹험의 첫 스프링캠프 불펜 피칭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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