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가 은은하게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희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눈이 많이 온대요. 눈길 조심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앞머리가 촉촉하게 젖은 김희재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재는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스타일링부터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팬심을 다시 한번 저격한다.
김희재는 “항상 너무 보고싶고 고마워요. 우리 희랑별. 어제 안방 콘서트 너무 감동이었어요. 오랜만에 우리 희랑별 얼굴봐서 좋았어요”라며 “제가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사랑해요. 희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재는 오는 3월 18일 재개 예정인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에 참여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