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래,'패배의 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2.03 21: 00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 오리온스와 LG 세이커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오리온이 LG에 118-97 승리하며 2연승했고 LG는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고 LG 김시래가 아쉬움을 삼키며 퇴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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