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성미가 배우 박보영을 닮은 두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성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는 가다가도 사진을 찍는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딸과 길을 가다가 사진을 찍은 이성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성미는 두 딸과 친구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성미의 두 딸은 배우 박보영을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성미는 “좋은 세상! 딸들하고 찰칼! 귀여운 것들 잘 커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