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온♥’ 강성연, 두 아들 엄마 안믿기는 46살 동안 미모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2.04 10: 45

배우 강성연이 두 아들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강성연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시안아! 탄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이라며 “시안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강성연은 케이크에 꽂힌 초에 불을 켜고 두 아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성연은 올해 46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연년생 아들 김해안, 김시안을 두고 있다. MBN ‘알토란’을 진행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강성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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