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열고 훈련을 진행했다.
SK 와이번스 외야진이 핸들링을 이용해 상대의 다리 사이로 공을 넣는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엑스트라 훈련 주인공은? 빵빵 터지는 와이번스 훈련장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2.04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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