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미모 포텐 터진 43세의 자화자찬 셀카 “딱 맘에 들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04 13: 16

개그우먼 김지혜가 자신의 미모에 감탄했다.
김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딱 맘에 들고. 메이크업도 귀걸이도. 역시 팩한 다음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핑크색 재킷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더욱 화사해진 미모를 자랑 중이다. 김지혜는 초근접 사진으로 결점 없는 자신만만 피부를 과시하고 있으며, 올해 43세 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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