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
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박덩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발리의 집에서 거울을 활용해 셀카를 촬영 중이다. 거울에 비친 뒤태에서 S라인 몸매가 부각되어 눈길을 사로잡으며, 특히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등 근육은 가희만의 건강미를 부각하고 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6년 양준무 대표와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