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이의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받은 곶감. 재율이가 젤리인 줄 알고 너무 잘 먹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율이는 고사리 손으로 큰 곶감을 들고 맛있게 먹고 있다. 곶감이 젤리 같은지 맛있게 먹고 있다.
2021년이 되면서 1살을 더 먹은 재율이는 더 ‘멋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아빠 최민환과 엄마 율희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