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설수현, 여전한 미모에 자화자찬 “세 장 만에 건진 셀카.. 매우 맘에 듦”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04 16: 55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설수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이 사진.. 세 장 만에 건진 이 사진! 매우 맘에 듦. 오늘 더 이상 헤매 아깝다며 사진 백만 장 찍지 않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수현은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에 만족하는 듯 옆모습을 부각한 셀카를 촬영 중이다.

큰 눈과 오뚝한 콧대, 가녀린 목선 등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며 청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설수현은 지난 1999년 진행된 제4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로 선발되었으며,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hylim@osen.co.kr
[사진] 설수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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