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독보적인 패션센스를 뽐내며 워킹맘의 위엄을 보였다.
4일인 오늘 김나영이 개인 SNS를 통해 "오늘의 열일"이란 짧은 멘트아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언발란스 색상 매치의 패션부터 가죽패션까지 소화하며 워킹맘의 위엄을 보였다. 걸어다니는 마네킹처럼 모든 패션을 소화한 김나영이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타고난 패션 센스로 각종 브랜드 모델과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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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